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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동 농부님이 말리신, 무유황 자연건조 곶감 상주둥시 고종시- 24/30/42개입자체브랜드국내 둘러앉은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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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동 농부님이 말리신, 무유황 자연건조 곶감 상주둥시 고종시- 24/30/42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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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김하동 농부님이 말리신, 무유황 자연건조 곶감 상주둥시 고종시- 24/30/42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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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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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전에는 택배가 조기 마감되기 때문에 가급적 1/20 이전에 발송요청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문가능 수량
 
수량이 매우 적습니다. 
유기농 곶감은 품목 당 수량이 매우적구요

이중에 고종시는 5박스만 판매합니다.
감의 종류는 정말 많습니다. 흔히 알고 계시는 구분인 단감과 대봉이 있구요. 
서촌조생/ 미감조생 / 조추/ 감추 귀추. 흥진/ 부유 / 상서 조생 / 전천차랑 / 태추 / 차랑 /봉옥 / 청도 반시 / 상주둥시 / 금홍동시 / 산청고동시/ 월하시/ 함안수시/ 산청단성시 / 은풍준시/ 의성사곡시/ 도근조생 등르로 나누어 집니다. 이번에 말린 곶감은 상주 김하동 농부님댁에서 말린 것으로 유황훈증을 하지 않고 말렸으며, 냉장포장으로 발송합니다.
택배를 받으시면 즉시 냉동 보관해주세요! 저희는 유황훈증을하지 않아 쉽게 변질될수 있습니다.
냉동실에 두셨다가. 드실적에는 상온에 얼마간 두셨다가 드시면 되구요. 
품종은 상주 지역에서 유명한 상주 둥시라는 품종입니다.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상주 지역에서 오래전 부터 재배된 품종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극히 소량으로 유기농 고종시 곶감을 판매합니다. 5박스 한정이구요.

고종시는 고종황제 때 진상품으로 썼다고하여 고종시라고 붙여졌습니다. 특징으로는 크기가 작고, 유기재배하여 비료를 하지 않아 작기도하지만 품종 특성이기도합니다.









택배 수령 후 보관

택배를 받으시면 즉시 냉동 보관해주세요! 저희는 유황훈증을하지 않아 쉽게 변질될수 있습니다. 
냉동실에 두셨다가. 드실적에는 상온에 얼마간 두셨다가 드시면 되구요. 





흙 같은 사람
더위가 짙어지자, 서울 강북과 강남의 녹지를 비교하며, 더위도 경제적 불평등이 존재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녹지. 시대는 누진세 에 대해 열변을 쏟고, 에어컨 사용에 대해 말하며, 언제 이 같이 더웠던 적이 있던가라고 말합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골목마다 뜨거운 실외기 바람이 불고, 은 익고, 는 오지 않고, 이를 절충해줄 숲이 없으니, 실내는 더 세게 에어컨을 틀고, 실외는 가열차게 더워집니다. 으레 있었던 것. 그 자리에 있던 것.
도시에서 우리는 녹지 잃었고, 개울가와 밭을 잃었습니다. 생활 터전이라는 것이 이유 였지만, 실은 그 안에는 가만두는 것을 보지 못하고, 돈으로 만들어야하는 내일 보다 오늘 당장 먹고 사는 것이 중요했던, 우리의 아픈 삶들이 베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점차 흙을 잃고 있습니다.
김하동 농부님은 80년대 운동사 90년대 노동사 라고 불렸던, 우리가 오늘 분개하고 기본에 대해 말하는 이 순간의 흙 같은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분이 그와 같은 삶을 살아 오시기도했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잃을 초점도 없이, 흙에 대해 말하는 농부.
 농약을 뿌리고 몇일을 앓았던, 초짜 농부의 밭갈이는 스무해를 바라봅니다.

흙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
삶의 순간 순간에 역경의 시대 속에서 하루하루를 쌓았던 김하동. 이라는 세글자. 에서 흙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농약도 제초제도 없이 녹색평론 페이지 같은 삶을 사는 사람. 김하동 농부님이 말리신 곶감을 소개합니다.

무유황, 자연건조 곶감.

 감은 직접 재배하신 것은 아니고, 동네 상주 감으로 만들었습니다. 무농약인증 받은 감입니다. 
훈증제 없이 농장에서 직접깍아 바람과 볕에 말렸습니다.
 





포장

고종시만 아래 검정 박스에 담깁니다. 
나머지는 아래아래 붉은 박스에 담깁니다. 워낙 소량이라 박스를 더 이쁜것을 준비는 못했지만 감은 마음에 드실겁니다!
 





 

 

 

 

 

 

 

 

 

 

 

 

 

 



 

 


 


 

 

  


 

 

 

 

 

 

 

 



 

 

 

 




한 해 농사가 마무리 되자마자 다시 내년 농사가 시작되었다.


오늘 처음으로 안해와 집앞 포도밭에서 포도나무 가지치기를 시작했다.


올 한 해 풍부한 결실로 우리가족을 기쁘게 해주었던 포도나무의 묵은 가지를 잘라주며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된다.


올 해 집 앞 포도밭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좋은 열매를 우리에게 안겨주었다. 무척 힘들었을 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도나무는 날씨가 추워져 된서리가 내릴 때까지도 잎사귀를 떨구지 않고 있었다.


이제껏 7년 농사에 이렇게 늦게까지 잎이 있었던 적이 없었는데......


아직 어린 나무들이라 건강해서 그런 것 같기는 한데 그 건강함을 어떻게 계속 유지시켜 줄 수 있을지 걱정이다.


농사는 하늘이 하는 일이니 농부는 정성을 다해 부지런히 나무를 돌보는 것 외에는 다른 도리가 없다.


무엇보다 농부가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필요함을 지난 기간 농사를 지으면서 느껴왔다.


하지만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평생 갈고 닦아야 할지도 모르는 일임을 안다.


농사가 생계의 수단을 넘어 삶의 한 부분이 될 때까지 말이다. 


2016 .12 .05 - 김 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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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앉은밥상은,

당신이 좋은 사람과 좋은 먹을 거리를 대할 때,

장보는 곳, 기억나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의 위대한 가치가 쌓여 이뤄지는 사회.

시대는 그렇게 흘러왔고, 개인의 일상이 역사를 만들었다는 것을 잊지 않으려합니다. 
소소한 일상이 쌓여 만드는 위대함을 포착하고 전달하고자합니다.

과일을 비롯한 농산물은 생물입니다. 가공장에서 만드는 가공품이 아니기에 편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늘 기준선 이상의 기대를 채우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같은 밭에서 자라도 다른데,
같은 나무에서도 다르게나오고, 심지어
같은 가지에서도 색과 생김이 다르고 맛이 다릅니다.

정형화된 생산물을 만들기위해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은 탓입니다.
사람의 생김이 다르듯 작물이 본성에 맞게 클수 있게 보조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접점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이어지 않는다면 저희가 실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위대해지기보다,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둘밥의 상품이 보시기에 부족하고 모자랄 때도 있겠지만,
현혹하거나 자극적인 말보다,
보통이란 글자를 세우겠습니다.
 
둘밥의 상품이 보시기에 생각보다 지나치게 만족 스러우실 때도 있겠지만,
그것은 저희의 탓이 아니라

농부님들의 일상이 쌓은 것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둘밥은,

친환경 소농가가 살아야 농업이 지속 될수 있다는 마음으로,

친환경 소농가와 함께합니다.

서비스의 편리함보다,

홍보를 위한 구실을 위한 깐깐함 보다,


같이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위주도, 생산자 주위도 아닌,

뜻이 깊은 농부님들을 찾아 만나고자 합니다.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현혹적인 콘텐츠 팔이 보다,

균형을 생각합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실상 전달을 하고자합니다.


장사를 위해 농부에게는 따가운 소리도,

판매를 위해 소비자에게는 서운한 말도 서슴치 않고자 합니다.


농부의 밭은,

농부의 손이 만들고,

손은 그 분의 마음으로 깃듭니다.

해서 현장에 더 찾아가고 더 알고자하고,

제대로 알게 된 것만 판매하고자합니다


해서 상품수가 적고, 거칠고, 투박하며,

일이 빠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가고자하면, 지나치게 챙겨야할 것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함께해 주신다면, 같이 바라보아 주신다면,

느리더라도 정도를 가겠습니다.


기본을 지키는 분들의 수고로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간 둘밥을 믿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는 누구입니까 라는 말에

아직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라는 답을 했다는

어떤 분의 말씀 처럼.


꾸준히 부단히,

정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둘밥 농부님들의 먹을 거리를 경험해주세요!

같이 먹고 같이 잘 살기 위해! 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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