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둘밥맨(ip:)
작성일 2021-06-16
조회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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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무에서 익힌 천도 복숭아 첫 발송을 시작했습니다. 매년 하면서도 떨리고 더 나은 방법을 찾고자 느리지만 조금씩 바뀌보고 있습니다.
터져왔다고, 항의전화를 받으면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다가도,
이런 향을 맡게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들으면 마음이 또 먼 산으로 갑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먹고 같이잘살기위해 둘밥!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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