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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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중하게 키우신 열매.... 윗줄 아랫줄 사이에 완충재 하나만 넣어주셨어도.....

작성자 HoraEstVita(ip:)

작성일 2019-07-02

조회 158

평점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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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둘밥의 정신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저희 부모님도 농사를 지으셔서 얼마나 애쓰시고 마음쓰시고 맺으신 열매인줄 알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먹고 있습니다...

이번에 천도복숭아는...윗줄 아랫줄 사이에 정말 완충재(?)라고 하나요...암튼 충격을 감소시켜줄 수 있는 포장재 하나만 넣었어도....물론 환경도 중요하지만...아랫줄 과일이 거의 다 윗 과일 무게에 눌려 터진것을 보니..안타까워 드리는 말씀입니다.. 조금만 포장에 신경 쓰시면 받는 입장에서 최대한 감사하게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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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둘밥맨

    작성일 2019-07-08

    평점 3점  

    스팸글 네 맞고 옳으신 말씀입니다. 올해는 그 작은 완충재 하나 신경 써줄 손이 ㅇ없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페북 둘밥 페이지에서 한적도 있는데, 올해 아버님과 어머님이 수확일을 몇일 앞두고 두분다 입원을 하셨거든요.

    믿고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보아주셕서 알아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을 지키는 분들의 수고로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이 먹고 같이 잘 살기 위해 둘밥!

    뚜룹빠 뚜빠 둘밥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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