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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파는 맛과 차이 없습니다. 오히려 덜 달게 느껴집니다. 그러함에도 유기농을 먹는 이유는 건강을 생각해서겠지요. 과자가 밥을 대신했던 제 어릴적 습관으로 후천적아토피를 심하게 앓았고, 아파보니 건강을 챙기게 되더군요.
저희 집에는 그 흔한 배달음식 스티커 한장 없습니다. 독하게 마음먹고 피부과 약 끊고 음식가리며 먹게된 뒤로는, 아토피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맛있고 배부르면 장땡이었던 어린날을 추억하며,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욕심은 유기농설탕이지만 주머니사정이 여의치않음에 슬퍼하며 이만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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