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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동 농부님이 말리신, 무유황 자연건조 곶감 30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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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동 농부님이 말리신, 무유황 자연건조 곶감 30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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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김하동 농부님이 말리신, 무유황 자연건조 곶감 30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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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자체제작
생산지 국내
판매가격 ₩50,000
재배방식 유기농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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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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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곶감/일반곶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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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 유기농 곶감 30개 약 2.0kg 0박스
[2] 중 유기농 곶감 30개 약 1.5kg 0박스
[3] 소 유기농 곶감 30개 약 1.2kg 0박스
[4] 특 일반곶감 30개 약 2.0kg 0박스

[5] 대 일반곶감 30개 약 1.8kg 20 박스



흙 같은 사람
더위가 짙어지자, 서울 강북과 강남의 녹지를 비교하며, 더위도 경제적 불평등이 존재한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녹지. 시대는 누진세 에 대해 열변을 쏟고, 에어컨 사용에 대해 말하며, 언제 이 같이 더웠던 적이 있던가라고 말합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골목마다 뜨거운 실외기 바람이 불고, 은 익고, 는 오지 않고, 이를 절충해줄 숲이 없으니, 실내는 더 세게 에어컨을 틀고, 실외는 가열차게 더워집니다. 으레 있었던 것. 그 자리에 있던 것.
도시에서 우리는 녹지 잃었고, 개울가와 밭을 잃었습니다. 생활 터전이라는 것이 이유 였지만, 실은 그 안에는 가만두는 것을 보지 못하고, 돈으로 만들어야하는 내일 보다 오늘 당장 먹고 사는 것이 중요했던, 우리의 아픈 삶들이 베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점차 흙을 잃고 있습니다.
김하동 농부님은 80년대 운동사 90년대 노동사 라고 불렸던, 우리가 오늘 분개하고 기본에 대해 말하는 이 순간의 흙 같은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분이 그와 같은 삶을 살아 오시기도했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잃을 초점도 없이, 흙에 대해 말하는 농부.
 농약을 뿌리고 몇일을 앓았던, 초짜 농부의 밭갈이는 스무해를 바라봅니다.

흙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
삶의 순간 순간에 역경의 시대 속에서 하루하루를 쌓았던 김하동. 이라는 세글자. 에서 흙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농약도 제초제도 없이 녹색평론 페이지 같은 삶을 사는 사람. 김하동 농부님이 말리신 곶감을 소개합니다.

무유황, 자연건조 곶감.

 감은 직접 재배하신 것은 아니고, 동네 상주 감으로 만들었습니다. 
훈증제 없이 농장에서 직접깍아 바람과 볕에 말렸습니다.
 
 

 

 

 

 

 

 

 

 

 

 

 

 

 


 

 

 


 

 

  


 

 

 

 

 

 

 

 


 

 

 

 




한 해 농사가 마무리 되자마자 다시 내년 농사가 시작되었다.


오늘 처음으로 안해와 집앞 포도밭에서 포도나무 가지치기를 시작했다.


올 한 해 풍부한 결실로 우리가족을 기쁘게 해주었던 포도나무의 묵은 가지를 잘라주며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된다.


올 해 집 앞 포도밭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좋은 열매를 우리에게 안겨주었다. 무척 힘들었을 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도나무는 날씨가 추워져 된서리가 내릴 때까지도 잎사귀를 떨구지 않고 있었다.


이제껏 7년 농사에 이렇게 늦게까지 잎이 있었던 적이 없었는데......


아직 어린 나무들이라 건강해서 그런 것 같기는 한데 그 건강함을 어떻게 계속 유지시켜 줄 수 있을지 걱정이다.


농사는 하늘이 하는 일이니 농부는 정성을 다해 부지런히 나무를 돌보는 것 외에는 다른 도리가 없다.


무엇보다 농부가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필요함을 지난 기간 농사를 지으면서 느껴왔다.


하지만 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평생 갈고 닦아야 할지도 모르는 일임을 안다.


농사가 생계의 수단을 넘어 삶의 한 부분이 될 때까지 말이다. 


2016 .12 .05 - 김 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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