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어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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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자연산-생물(손질)] 바다에서 건져 바로보내는 아구 아니고 생물 아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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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15 |
재고 수량 | ![]() |
생산자 | 자체제작 |
생산지 | 국내 |
상품문의 | 3 |
수량 | ![]() ![]() |
판매가격 | ₩11,900 |
배송비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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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 맛있게 드세요,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아보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기본을 지키는 분들의 수고로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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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성인인증하기둘밥에게 응원 한 마디! 질문!! 건의 사항!!! 등을 던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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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성인인증하기장보는 곳, 기억나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둘밥은,
친환경 소농가가 살아야 농업이 지속 될수 있다는 마음으로,
친환경 소농가와 함께합니다.
서비스의 편리함보다,
홍보를 위한 구실을 위한 깐깐함 보다,
같이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위주도, 생산자 주위도 아닌,
뜻이 깊은 농부님들을 찾아 만나고자 합니다.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현혹적인 콘텐츠 팔이 보다,
균형을 생각합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실상 전달을 하고자합니다.
장사를 위해 농부에게는 따가운 소리도,
판매를 위해 소비자에게는 서운한 말도 서슴치 않고자 합니다.
농부의 밭은,
농부의 손이 만들고,
손은 그 분의 마음으로 깃듭니다.
해서 현장에 더 찾아가고 더 알고자하고,
제대로 알게 된 것만 판매하고자합니다
해서 상품수가 적고, 거칠고, 투박하며,
일이 빠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가고자하면, 지나치게 챙겨야할 것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함께해 주신다면, 같이 바라보아 주신다면,
느리더라도 정도를 가겠습니다.
기본을 지키는 분들의 수고로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간 둘밥을 믿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는 누구입니까 라는 말에
아직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라는 답을 했다는
어떤 분의 말씀 처럼.
꾸준히 부단히,
정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둘밥 농부님들의 먹을 거리를 경험해주세요!
같이 먹고 같이 잘 살기 위해! 둘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