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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최강3월미역]양지 없어도 사골국 포스 고금도 앞바다 자연건조 떡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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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육수최강3월미역]양지 없어도 사골국 포스 고금도 앞바다 자연건조 떡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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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자체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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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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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품절입니다 ^^
2023 2~3월에 만나요 ^^ 





■ 미역만 넣어도 사골국 포스
보통 미역은 어린잎을 좋은 상품으로 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은 맞고 반은 의구심이 드는 문장입니다. 이유는 이렇습니다. 생미역을 드실때에는 무엇보다 어린잎이 좋습니다, 식감 떄문이구요. 어린미역은 채취하고 상품화 과정이 용이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육수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미역이 자랄대로 자라게 기다려주고. 과일로 치면 익은 과일을 수확하듯, 잘 자란 미역을 수확해서 말립니다. 미역이 크기 떄문에 말리는데도 손이 매우 번거로워 집니다만, 이렇게 잘 자란 미역이 뿜는 육수는 다른 미역과 비교 불가입니다.


■ 데쳐서 말리지 않습니다.
미역은 생산 방식에 따라 자연채취와 양식으로 나누고, 건조 방식에따라 가공미역과 자연건조 미역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그리고 포장의 종류에 따라 쫄쫄이와 떡미역으로 구분합니다.
청해농장의 미역은 남해 바다에서 소량으로 양식을합니다. 그리고 잘자랄 때까기 도와주고 잘자란 미역을 골라 말립니다.
가공미역은 어린 미역을 따서 데쳐서 말립니다. 이 데치는 과정은 전국에 유통되고 매장에 비치되기위해서 꼭 필요하기도 하지만, 미역의 진액이 손실되는 측면이있습니다.

하여 자연 건조한 미역과 데쳐서 말린 미역의 육수는 다릅니다.


 ■ 약품 첨가를 하지 않습니다.
미역이을 데칠때 나중에 마른 미역이 풀어지지 말라고 약품 처리 (염화칼슘) 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미역은 오래 고기를 삶으면 풀어지듯, 오래 끓이면 풀어집니다.

■  장기보관
그리고 바다에서 건진 그대로이기때문에 간(소금)이 있어서 보관을 잘못하면 눅눅해집니다. 해서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냉동 보관하세요!! 


■  장소 

 미역 건조하는 곳은 바닷가 근처 몇년동안 농약은 전혀하지 않는 소먹이는 풀만 심어놓은 곳입니다.


■  때 

건조할 때는 날이추운 북서풍이 부는 날로합니다. 남풍이 들어오면 바닷바람이라 습해서 습도가 50% 이상오르면 미역이 진을 뱉습니다. 
해서 건조도 어렵지만, 쉽게 풀어집니다. 하여, 추운날을 골라 북서풍이 불때만 작업합니다.

이를 두고 북서풍미역이라고 판매하시는분들도 계시더군요. 


남해 바다 그 푸른소리, 그 고금도 청해농장에서 포자를 준비하고 바다서 틔우는일. 5월에서 시작해서 2월에 건조를 준비하는 일. 
일년을 준비하는 일입니다.

잘 준비해서 발송하겠습니다.
 

■  말림 
공장에서는 한번 데쳐서, 말립니다. 해서 액이 많이 빠져나옵니다.

저희는 자연건조합니다.
 













 







고금도 청해농장 


미역도 종류가 있습니다. 쫄쫄이 미역은 (줄기가 가늘고 미역귀가 작음) 대부분 기장이나 진도가닥미역이 같은 종류 일겁니다. 우리가 하는 미역은 넙데기미역 떡미역이라고 불리기도합니다. 특징은 쫄쫄이미역은 상대적으로 말리기 쉬어요. 보통미역은 말리기 어려워요. 크기가 크기때문에 깔끔하게 말리기 쉽지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따로따로 가공하지요. 대부분 먹어왔던 미역이 가공된 미역이지요.


그리고 바다에서 건진 그대로이기때문에 간(소금)이 있어서 보관을 잘못하면 눅눅해집니다. 해서 소분해서 냉동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보통 미역 가공은 데치고 염장해서 말립니다. 데치는 순간 좋은 게 다 빠져 나간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 상태로 오래두면 미생물이 분해를 하지요 그럼 미역이 흐물흐물 풀어집니다. 두 종류 모두 풀어짐은 같아요. 상대적으로 일반미역이 더 쉽게 상한다고 하는데, 건조해서 냉장이나 냉동보관하면 거의 변화가 없지요. 


장모님은 소분해(먹을만큼) 잘라 보관해 끝까지 맛난 미역국을 드십니다


미역을 키울때, 잎이 어릴때 솎음을 합니다. 그래야 줄기가 짧고 미역귀가 커진답니다. 솎음을 하지않으면 콩나물처럼 줄기가 길어지고 상대적으로 귀가 작아요. 대신 생산량은 많아집니다.


미역귀는 미역이 후손을 남기기 위해 영양분을 채워나갑니다. 미역포자를 키우는 어가는 보통 5월정도에 귀만 채집해 포자틀에 미역포자를 받아서 키우게됩니다. 참고로 미역귀는 옆채에 비해 7배 영양분이 있다고합니다.


1월말부터 수확을 하는데요. 초기 미역은 연하지요. 그런데 귀도 작고 양분도 작게  대신 말리기는 좋은데 대신 진짜 추워요 양이 적게 나옵니다. 지금 말리는 미역은 귀도 크고 양분도 가득 말리기는 진짜 어려습니다. 

그리고 일명 쫄쫄이미역(시중에 흔히 보는 미역)을 더 생산도 많이하고 소비자 분들이 더 많이 찾습니다. 텁텁한 뒷맛이나 씁쓸함이 달달하고, 어린 잎에 수확을 하기 때문에 식감이 좋습니다. 그래서 크기가 작고 말리기 쉬운 미역을 주로 합니다. 이른바 상품성이 더 좋지요. 대신 이른바 이 떡미역은 육수가 진합니다. 녀석이 왕성하게 자랐을 때 수확합니다.













자연 건조

자연 건조는 여러가지로 품이 많이 드는 일입니다. 쫄쫄이 미역은 날이 좋으면 하루만에도 마르는데, 떡미역은 삼일 이삼을 말려야 합니다. 



간끼[흰색 소금결정]


가공 미역은 뜨거운 물에 데쳐서 짠기를 다 빼넵니다. 자연 건조는 그대로 말려서 소금 결정이 나옵니다. 이걸 곰팡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닙니다. 










(좌) 쫄쫄이 미역 (우) 넙데기 미역



(우) 쫄쫄이 미역 (좌) 넙데기 미역




이게 쫄쫄이 미역입니다




포장
한봉지에 약 700g 정도로 미역귀가 3개에서 5개 사이 정도 들어갑니다.



 






 


미역만 넣고 끓은 국의 모습입니다. 뽀얀게 잘우러 났지요 



보관

[1] 바깥에 봉지 연 상태 보관은 절대안됩니다

[2] 소분 해서 냉장 이나 냉동해서 드시길 권장합니다.

[3] 댁에서 더 바싹 말려서 실온 보관하셔도 되는 데 이 경우에도 장마철에는 냉동고에 들어가야 합니다.


미역귀

생산지에서 미역은 줄기는 가공장으로 보내고, 귀는 잘라서 또 다른 가공장으로 넘겨 보냅니다. 옛날 어른들음 미역귀만 주전부리로 먹고 줄기를 미역을 먹기도 하였습니다. 


왕성하게 키운 떡 미역은 어린 잎 미역 이나 쫄쫄이 미역과 달리, 나물처럼 씁쓸한 뒷맛이 있습니다. 보통 은 모르고 드시는데 맛이 예민한 분은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미역의 본연의 맛이니, 맛을 경험하며 곱씹어 드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리 유의사항

[1] 불리고 

[2] 조물조물 빨래하듯이 살짝 두세번 행굼.

[3] 미역귀 같은 경우는 끈적한 액이 계속나오는데, 끈적한 액이 나온다고 계속 씻지말고, 적당히 씻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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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앉은밥상은,

당신이 좋은 사람과 좋은 먹을 거리를 대할 때,

장보는 곳, 기억나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의 위대한 가치가 쌓여 이뤄지는 사회.

시대는 그렇게 흘러왔고, 개인의 일상이 역사를 만들었다는 것을 잊지 않으려합니다. 
소소한 일상이 쌓여 만드는 위대함을 포착하고 전달하고자합니다.

과일을 비롯한 농산물은 생물입니다. 가공장에서 만드는 가공품이 아니기에 편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늘 기준선 이상의 기대를 채우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같은 밭에서 자라도 다른데,
같은 나무에서도 다르게나오고, 심지어
같은 가지에서도 색과 생김이 다르고 맛이 다릅니다.

정형화된 생산물을 만들기위해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은 탓입니다.
사람의 생김이 다르듯 작물이 본성에 맞게 클수 있게 보조 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접점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이어지 않는다면 저희가 실력이 부족한 것입니다.

위대해지기보다,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둘밥의 상품이 보시기에 부족하고 모자랄 때도 있겠지만,
현혹하거나 자극적인 말보다,
보통이란 글자를 세우겠습니다.
 
둘밥의 상품이 보시기에 생각보다 지나치게 만족 스러우실 때도 있겠지만,
그것은 저희의 탓이 아니라

농부님들의 일상이 쌓은 것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둘밥은,

친환경 소농가가 살아야 농업이 지속 될수 있다는 마음으로,

친환경 소농가와 함께합니다.

서비스의 편리함보다,

홍보를 위한 구실을 위한 깐깐함 보다,


같이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위주도, 생산자 주위도 아닌,

뜻이 깊은 농부님들을 찾아 만나고자 합니다.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고 현혹적인 콘텐츠 팔이 보다,

균형을 생각합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과 실상 전달을 하고자합니다.


장사를 위해 농부에게는 따가운 소리도,

판매를 위해 소비자에게는 서운한 말도 서슴치 않고자 합니다.


농부의 밭은,

농부의 손이 만들고,

손은 그 분의 마음으로 깃듭니다.

해서 현장에 더 찾아가고 더 알고자하고,

제대로 알게 된 것만 판매하고자합니다


해서 상품수가 적고, 거칠고, 투박하며,

일이 빠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가고자하면, 지나치게 챙겨야할 것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함께해 주신다면, 같이 바라보아 주신다면,

느리더라도 정도를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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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둘밥을 믿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는 누구입니까 라는 말에

아직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라는 답을 했다는

어떤 분의 말씀 처럼.


꾸준히 부단히,

정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둘밥 농부님들의 먹을 거리를 경험해주세요!

같이 먹고 같이 잘 살기 위해! 둘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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