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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지말고 깨물어 먹는, 유기농 참외 3k 5k 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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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지말고 깨물어 먹는, 유기농 참외 3k 5k 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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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품명 깎지말고 깨물어 먹는, 유기농 참외 3k 5k 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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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성주 이재동 참외
생산지 성주군
소비자가 ₩35,000
판매가격 ₩35,000
할인 기간 남은시간 0일 20:28:45 (₩3,500 할인)2020-05-04 00:00 ~ 2020-05-31 10:55
추가할인판매가 ₩31,500 (₩3,50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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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참외는 껍질채 먹을수 있습니다.


당도는 조금 높을 수도 낮을 수도 있습니다.
생김에 따라, 볕이 닿는 각도에 따라,
줄기의 성장과 가지의 뻗침, 
같은 밭이라도 땅에 따라
같은 가지라도 달린 순서와 방향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단,
깊은 맛. 땅을 살리고 나무에석 익힌 맛.
특유의 깊고 복합적인 맛!

느껴 보실수 있을 겁니다!

[구매] 부탁드립니다.


 



참외 사이즈는 늘그렇듯 골고루 섞어서 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무게당 몇개 정도 들어 있나요? 

0. 유기농 참외 3kg (7~ 10과 내외)
1. 유기농 참외 5kg (11~19과 내외)
2. 유기농 참외 10kg (22~45과 내외) .



■ 택배는 언제 발송하나요 

매일 아침에 따서 저녁에 택배로 발송합니다. 
단, 날씨 참외의 익은 정도에 따라 발송일이 지연될수 있습니다.

■ 세척하나요?

매일 아침에 참외를 수확하면 세척하면서 선별하여 포장합니다. 
물에서 가라앉은 것을 제하고 세척한 참외를 보내드려요 


■ 퇴비는 어떻게 하나요?
   
화학비료와 투입 없이, 자체 퇴비를 만들고 일년 을 꼬박 숙성시켜 만듭니다. 이 퇴비만이 이재동 농부님의 밭에 쓰입니다.
나무를 잘게 자르고 한 해를 흙과 숙성시켜 퇴비를 만들어 밭에 줍니다. 사진은 아래 있습니다.


■ 많이 단가요?


어느 책 제목 처럼 실은 풀은, 채소는, 과일은 그렇게 푸르지 않습니다. 당도도 마찮가지 입니다. 당이 더한 것도 덜한 것도 있습니다. 단, 깊은 맛에 대해 늘 고민합니다. 사람들은 보통 농촌의 밭하면 푸르디 푸른 밭을 생각하지만, 그렇게 일률적으로 푸르고 푸른 밭은 사람이 만들어 낸 것입니다. 
우리가 어여쁘게 크게 하려고, 좀 더 많이 수확하기 위해서, 필요할 때도, 그렇지 않을 때고 약을 치기 때문에, 우리는 푸른 농촌만 봅니다. 하지만 텃밭이라도 해본 이는 잘 알지요. 그게 그리 녹록한 녹빛이 아니란 것을요. 참외 역시 마찮가지 입니다. 잎마름병, 흰비단병, 덩굴 쪼김병, 잘록병, 점무늬병, 탄저, 흰가루병, 노군병 등 참외에 잘 온다는 병마 17가지가 넘습니다. 유기농 자재를 직접 만들고, 유황을 뿌리지만, 흰가루 병은 고온에서 버티질 못하니, 하우스 온도를 높이기위해 이렇고 저러한 일들도 하지만, 저희 참외 밭에는 푸르디 푸른 밭은 없습니다. 실은 그게 보통입니다. 조금 더 홀쭉한 사람. 깡마른 사람. 뚱뚱한 사람, 통통한 사람, 작은사람, 큰 사람, 꺽다리, 앙칼진 사람 등. 사람의 외형도 각기 달라 구분 짓는 말이 끝도 없지요. 참외 옆이 잎이 제 각기 크기가 다르고, 상태가 다릅니다. 그리고 당연히 참외도 제 각각 크기가 모양이 때로는 맛도 다릅니다. 

■ 5800 농가 중 8곳
   
전국에 참외를 생산하는 농가는 약 5800곳 이중 유기농 인증을 받은 곳은 8곳, 농가수로 20농가. 약 0.13퍼센트 만이 유기농으로 인증을 받고 참외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막연히 단 맛이 아니라, 뒷맛에 입에 남는 맛이 아니라, 아삭하며 개운하게 단 참외의 맛. 경험해 보세요   


■ 명품참외 인가요?   

과일을 명품이다. 이건 너무 다르다. 라고 말하지 않겠다 늘 다짐했습니다. 농민이 아니더라도, 스스로 명인과 명품이란 칭호를 걸치는 순간, 그 사람 혹은 그 상품은 겉만 치중하기 마련이니까요. 네 분명, 정제 설탕과 천연 당의 맛이 다르듯이, 당도 높은 과일과 깊은 단만의 과일의 차이는 존재합니다. 느끼고 못 느끼는 것은, 누구의 입맛이 뛰어 나고 그렇지 않은 게 아닙니다. 뛰어난 미각 때문이 아니라, 좀 더 음미하며 살펴 보았는가. 그렇지 아니한가에서 옵니다. 관화리 이재동 농부님의 유기농 참외를 소개합니다. 



진국 같은 사람, 성주 이재동농부님

참외 농가를 알아봐야지 하고 4년. 참외는 잘팔리는 것이니 조금 더 두었다가, 다른 좀 더 쉽지 않으신 농가 먼저 해보고, 하다가 시간이 갔습니다.  이 농가와 했으면 좋겠다 하다가, 그 농가는 유기농업을 포기하셨습니다.  "이제 친환경안해요, 지베렐린치고 다합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라고 하신 수화기 너머의 목소리를 가만 듣자니 쉽지 않았었습니다. 유기농업. 좀 돈 있는 사람들만 먹는 그거?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근데 유기농업은 농약과 비료를 안 쓰는 것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무엇을 안 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자연적으로 키우는 게 포인트인데, 어떤 분들은 약을 안치니, 균이 안 죽어 더 위험해서 안 좋은 게 유기농 이라고 하십니다. 



농약은 정말 나쁘기만 할까요? 유기농은 정말 돈 있는 이들을 위한 사치일까요? 둘 다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농약도 정말 약으로 쓴다면 도움이 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명을 앗는 제초제는 그러지 않습니다. 비료도 땅을 생각하며 준다면, 득이 되는 일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근대화라는 이름으로, 화학이라는 이름으로, 그게 실은 다 천연물질이라는 말로, 땅을 황폐화 시켰습니다. 단편적으로 수치화 해서는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것들을, 수치로 덮고, 안심했습니다. 둘밥 농부님들도 상당수는 농약도 잘 쓰면 약이 될 수 있다는 말을 하십니다. 그리고 유기농은 농약과 제초제 그리고 (화학)비료를 안 쓰는 데서 시작하거나 그치는 게 아니라, 가장 자연스럽게 제 삶을 살 수 있도록 보조해 주는 것이라 하십니다. 



꼭 인증을 받은 유기농 참외를 찾을 요량은 아니었습니다. 자연적으로 작물을 대하시는 분이기를, 본인이 생각하는 바를 실천하는 분이기를, 돈만으로 이야기의 시작과 맺음이 정리되는 분이 아니기를 바랬습니다. 그리고 손 쉬운 것보다 본질적인 것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하는 분이기를 바랬었습니다.  진국 같은 사람. 늘 뵐 적 마다 배움을 주시는 분. 이재동 농부님 입니다. 








 

 

 


 

 

 

 

 

 

 

 

 

 

 

 

 

 

 

 

 

 

 

 

 

 

 

 

 

 




유기농 참외는 껍질채 먹을수 있습니다. 

당도는 조금 높을 수도 낮을 수도 있습니다. 

생김에 따라, 볕이 닿는 각도에 따라, 

줄기의 성장과 가지의 뻗침, 

같은 밭이라도 땅에 따라 

같은 가지라도 달린 순서와 방향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단, 깊은 맛.  

특유의 깊고 복합적인 맛! 

느껴 보실수 있을 겁니다!


성주 이재동 농부님의 껍질채 먹는 참외! 


맛보아주세요! 





선생님 왜 친환경을 시작하셨어요?
왜 유기농으로 하셨어요? 
그냥 해도 잘팔릴 텐데요?


농촌환경을 보전하고 안전한 식량을 공급하여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환경보전형 농업을 전개한다. 라는 게 강령에 나와 있어요. 전농(전국농민회총연맹) 강령에 나와 있어요. 그렇게 해야하는 거죠.

 




백남기 농부님의 부고 소식을 들었던 분들 많이계실겁니다. 
농민단체라는 말도 들으셨을 겁니다. 총궐기라는 말두요. 
더불어 저들은 빨갱이다라는 말도 들어 보셨을겁니다. 

헌데 전농은 시위와 투쟁을 위한 단체가 아니었습니다. 

농민이 농업을 위한 농업에 의해, 
농업 속에서 만든 그들의 창구 였습니다. 

그리고 그 취지는 그 분들이 만들었고 지키고자 노력하는 강령에 나와 있습니다.  



전농 강령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경자유전에 입각하여 농민적 농지소유와 이용체계를 확립하고 농업생산기반을 확충한다.

2 농축산물 수입개방을 막아내고 식량자급형 농업을 이룩한다.

3 농축산물 가격을 보장하고 소득보장형 농업을 실현한다.

4 농촌환경을 보전하고 안전한 식량을 공급하여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환경보전형 농업을 전개한다.

5 민족자존과 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해 통일대비형 농업을 추진한다.

6 전업적 가족농을 기반으로 농업의 협동화를 구축한다.

7 농축산물 가공, 저장, 유통을 농업 생산과 연계하여 농민적 경영을 확대한다.

8 농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통체계를 개혁한다.

9 현장 중심의 실용성 있는 농업기술을 개발하고 농민교육을 전문화하여 농업생산성을 향상한다.

10 농업산재 및 농작물 재해대책을 완비하여 농업재해 방지, 복구 및 보상을 제도화한다.

11 농민의 노후 생활과 복지를 실현한다.

12 농민에 대한 의료보장제도를 확립하여 농민건강권을 실현한다.

13 농촌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농민자녀에 대한 교육기회균등을 실현한다.

14 농촌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문화복지시설을 확충하여 생산적 공동체 문화를 확산한다.

15 생산농민으로서 여성농민의 권익을 신장하고 농촌지역의 여성억압적 봉건잔재를 일소한다.

16 농협 등 농업관련 협동조합의 자주화와 민주화를 실현한다.

17 농업관련 행정을 민주화하여 농민의 농정참여를 실현한다.

18 농업보호와 발전을 뒷받침하는 재정, 조세, 금융정책을 실현한다.

19 지방자치단체의 민주적 운영과 농민참여 확대를 통해 지역농업을 활성화한다.

20 나라의 민주화, 민족의 자주화와 조국의 평화통일을 이룩한다.



그렇게 시작했고, 모인 분들인데, 우리는 거리의 시위 현장에서 더 많이 접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바르게 돌아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르게 돌아가지 못 해서가 아니라, 작은 집단의 이기심이거나 빨갱이라는 말로 덮어 버렸던 세월이 지난 역사 였지요. 그분들은 실은 그렇게 자신들의 터전을 이 땅의 먹을거리를 지키고자 했던 것. 아니었을지 우리는 생각해보아야합니다.



둘밥의 일이 늘 빠르지는 못해 이재동 농부님고 나누었던 구술사는 정리를 더하여 상품페이지에 보충할 것입니다. 상품페이지는 완벽하게 채우지 못했지만, 그 삶은 꽉 찬, 성주의 이재동 농부님의 꽉찬! 먹을만한참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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