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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니까! 서귀포 자몽이라 불리는  동래농원 하귤 5k 10k자체브랜드제주시 둘러앉은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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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니까! 서귀포 자몽이라 불리는
동래농원 하귤 5k 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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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여름이니까! 서귀포 자몽이라 불리는
동래농원 하귤 5k 1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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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자체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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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서귀포 동래농원 김성근농부님
생산지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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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귤은 여름에도 큼지막하게 노랗고 어여뻐 조경수로도 많이 심던 나무입니다. 제주에서는 과일이 많지 않은 시기인 봄과 여름에 제사지낼 때 올리던 과일이기도합니다. 명칭은 하귤이라고도 불리고 하밀감, 나쓰미깡, 제주자몽등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나쓰미깡[なつみかん]이라고도 불리고, 나츠다이다이[ナツダイダイ:여름내내, 여름대대로] 나츠칸[여름감] 이라고도 불리며, 공식 학명은 Citrus natsudaidai[여름 밀감] 입니다. 이 하귤은 봄부터 재배하는데 여름 시작 자락이 되면 산미와 쓴맛이 많이 줄어 생과로 먹기도 무난해 지는것이 특징입니다. 일본의 민간요법에서는 껍질을 잘라 말리고 분쇄하여, 식욕 부진이나 소화 불량이 있을때 식후에 한 수저씩 먹기도 했다고합니다.

익기 시작했을떄는 신맛과 쓴맛이 강하고 완숙과는 쓴맛과 산미가 줄어 껍질까서 생으로도 많이 먹습니다. 
택배를 받았는데 산미가 쎄다면 보름정도 냉장고에 넣었다가 나중에 드셔보시면 또 좋으실거에요~! 

하귤청이나, 마멀레이드를 많이해서 드시기도하구요. 탄산수에 넣어 드셔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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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중삼 김성근 농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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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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