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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 어려운 것을 둘밥이 또 해냅니다. 건 무화과 완판 그리고

작성자 둘밥맨(ip:)

작성일 2017-03-22

조회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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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네, 그 어려운 것을 둘밥이 또 해냅니다.

무화과 잼을 만들었다가.

무화과 말리는 걸 이렇게 보았다가 저렇게 해보았다가.

이제 참 맛나는, 맛이 나기도 하지만, 제맛이 제대로 나는 건조점으로 말렸었습니다.

 

그렇게 생과 500g 한박스를 담으면 100g 한봉도 안나오는 건 무화과 말랭이. 수 천 봉을 어떻게하나했는데,

이제 저 먹을 것도 없게 완판 되었습니다.


믿고 맡겨주신 당신!

기본을 지키는 분들의 수고로움에 공감해주신 당신!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_^


#둘밥은 뭐가 잘판린다고해서,

다 떨어졌을 때, 그 농가 이름으로

다른 농가의 먹거리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당연한일 같지요? 헌데 그 당연하다는 것 지키는건 정말 쉽지않습니다.

쉽지않아도 걸어보겠습니다.



뚜룹빠 뚜빠 둘밥 좋았어~! ^_^



해남 윤상학 김부영 농부님

http://www.doolbob.co.kr/product/list.html?cate_no=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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