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밥을 통해 처음 맛보게 된 열린농원 무농약 포도. 포도맛이야.. 비슷비슷해. 라고 할수도 있지만.
둘러앉은밥상 이 소개해주신 열린농원의 이야기를 보고, 포도를 먹으면..
결코, 같은맛 이 아니라는걸.! (포도맛 플러스 감동의 맛♡)
포도 한알을 먹으면서도 감동을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둘밥.!
저처럼 더 많은 분들이 둘밥의 포도를 '느끼실수' 있길 바라며.
처음 남겨보는 후기 네요.. ^-^
p.s
앗, 두번째 사진은 한송이 먹다 남은아이(반송이^-^) 랍니다.
요즘 식후에 잘 먹고 있어요.!
추석선물로 포도주문 하려고 들어왔다가~
후기 남겼네요.^-^
그럼, 이만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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