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성은(ip:)
작성일 2019-08-04
조회 98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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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황도를 선호하던 사람인데
둘밥 백도 먹고 백도의 참맛을 알게 되었어요~
껍질도 씻어서 함께 먹으니 쫄깃하고~
즙이 줄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차가운 복숭아보다 상온 복숭아를 좋아해서
물러서 냉장고에 넣기 전에 빨리빨리 먹어버리는 편인데
벌써 한박스 다 먹고 또 주문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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