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옥수수 존재는 한참 전에 알았지만 이번에 딱 꽂혀서 다른 많은 판매처를 뒤로 하고
몇년간 지켜봐온 <둘밥>을 선택해서 주문해보았습니다. 역시나....
사무실로 왔는데 너무 맛있게 오늘 4개 뚝딱 하고요, 그 중 하나는 렌지에 3분 돌려서 먹어봤는데 더 맛있네요.
그래도 생으로 아삭아삭 먹는 재미가 있어서 주변에도 한참 홍보했어요 ㅎㅎ
추가 구매 20여건 예정입니다. 입금자 뒤에 받는 분 이름으로 각각 구분했으니 잘 부탁드려요.
평소 둘밥의 철학을 존중하고 좋아합니다. 오래 가셨으면 좋겠구요.
믿고 삽니다~!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알아보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기본을 지키는 분들의 수고로움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 같은 데에도 올려주시면 둘밥이 많이 기운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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