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ip:218.152.83.27)
작성일 2014-09-05
조회 612
평점
추천 34 추천하기
얘 이름이 장관이에요. 여기 터를 닦은지 37년. 이 아이를 그 해 심었어요. 한바퀴 돌며 은행을 따면 4시간이 금방가요. 그렇게 따다가 참 장관이다 싶어. 장관이라고 이름지었죠
ㄴ
ㅇ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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